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관내 문화예술인 간담회
- 창작소 임대료 지원, 하반기 지역예술인 우선 배정 요청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지난 5월 21일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관내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노원구 관내 7개 민간예술단체(연극·미술·문인·사진·국악·음악·서예) 회장과 노원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우영 댄스시어터샤하르 이사장, 김광진 서울시티발레단 대표, 어우새예술단 등이 참석해 현장의 상황을 전하고, 관내 예술인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ion=9&category=3&idx_num=33861&ex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