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래 운동가 정태춘·박은옥과 40주년 맞은 5·18 민주화운동 반추
코로나19로 휴관했던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운영을 재개하고 구민들을 맞는다. 오는 23일 오후 4시 ‘정태춘&박은옥 ‘5월의 노래’’ 공연이 그 시작을 알린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공연장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주기적으로 공연장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공연 관람 시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해 전체 좌석의 50%만 개방한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