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총력전 펼쳐
-관내 예술인 지원을 위한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 운영 중
-지역 예술인과 협업한 노원문화배달 호평
- 자동차극장, 응원 드로잉챌린지 큰 호응 얻으며 종료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말 ‘힘내라 노원, No.1 자동차극장’을 시작으로 △ 온라인으로 문화예술을 전달하는 ‘노원문화배달’ △ 구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응원드로잉챌린지 힘내라! 액츄얼리’ △ 관내 예술인 지원을 위한 ‘노원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과 예술인들을 위로하고자 노력 중이다.
전문: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56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