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관내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 운영
5월 22일까지 24일간 관내 예술인의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초점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노원구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이하 노원하랑)’을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24일간 운영한다.
‘노원하랑’은 ‘함께 높이 날다’라는 순우리말 ‘하랑’에 노원을 더해 코로나 19로 인한 관내 예술인의 피해를 극복하고 함께 날아오르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노원하랑’은 △예술활동증명 신청 △예술인 지원사업 안내 △국고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한국무예신문(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1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