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관내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 운영
5월22일까지 24일간 관내 예술인의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초점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노원구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이하 노원하랑)’을 4월29일부터 5월22일까지 24일간 운영한다.
전문: 시사타임즈(http://timesisa.com/news/view.html?section=93&category=94&no=2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