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힘내라, 노원! No.1 자동차극장’ 연장 운영한다
노원문화재단 운영 '자동차극장'... 코로나19로 한 주 더 연장 결정
코로나19 어려움 속 새로운 문화향유 기회 늘리고자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노원문화재단은 지난 3월 28일부터 진행해 온 '힘내라, 노원! No.1 자동차극장'을 10일~12일 한 주간 더 연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재단은 노해근린공원 내 가로 15m, 세로 7m의 대형 스크린과 차량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3,270㎡ 규모의 전용 상영관을 마련하여, 지난 2주에 걸쳐 약 2,000여명의 구민들께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전문: 문화뉴스(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