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코로나19로 지친 구민 위한 ‘노원문화배달’ 추진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고 지역예술가들의 활동 지원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온라인 문화예술서비스 ‘노원문화배달’을 시작한다.
‘노원문화배달’은 공연장과 미술관, 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무대가 축소된 지역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함으로 하루 한 편의 공연, 미술, 문학 등을 소개한다.
전문: 뉴스 스테이지(http://www.newstag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