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인협회 정기시화전 ‘시(詩), 안부를 묻다’
답답한 도심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화전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노원문인협회와 함께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노원문인협회 정기시화전 ‘시(詩), 안부를 묻다’>를 개최한다.
노원문인협회 회원 48명이며, 실버카페 회원 7명도 참여해 시를 그림과 함께 시화의 형태로 선보인다.
10월 21일(월)부터 10월 27일(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를 사랑하는 노원구민들의 문화향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02-2289-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