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8월 21일 알림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9∼12월 하반기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작품 라인업을 발표했다. <2019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in노원>과 세계적인 소프라노인 <신영옥 콘서트> 등 클래식 5편, 김덕수, 안숙선, 장사익 등 명인들이 참여하는 국악공연 3편, 오페라 3편을 공연한다. 문화예술 인물의 작품·인생을 돌아보는 예술회관 창작 작품인 <리멤버 1989>도 공연한다. 누리집(nowonart.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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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06469.html#csidxc5b168eafad537dbb0e90cc1102466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