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나우온] 노원문화재단, 지역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기웃기웃 동네탐방대, 모두의 놀터' 진행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지역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기웃기웃 동네탐방대, 모두의 놀터’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민간 주체의 연계를 통해 일상 속 생활문화 향유와 생활문화 인식 변화, 최종적으로 생활문화축제 개최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7개의 지역 단체 ▲극단 기적(연극) ▲더숲(아트시네마) ▲로컬랩(지역네트워킹플랫폼) ▲스쿨씨어터 협동조합(지역 극단 연합) ▲우크반(목공예) ▲주다르예술공방(미술치료) ▲책인감(동네책방)과 뭉쳤다.
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0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