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신문] 흩날리는 벚꽃, 황홀한 선율…노원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새달 8일 ‘월계 음악회’로 개막
대중가요도 공연… 예약 시작
서울 노원구가 28일부터 ‘2023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개막 공연인 ‘월계 벚꽃 음악회’(포스터) 관람 예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가 기획한 공연 사업이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클래식 음악을 일상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문: 서울신문(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27010004&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