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향신문] “벚꽃비 맞으며 클래식 향연 속으로”···노원구, 다음달 8일 ‘월계 벚꽃음악회’
서울 노원구는 오는 28일부터 ‘2023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개막공연 ‘월계 벚꽃음악회’ 관람 예약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원구가 기획한 순회형 공연 사업이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클래식 음악을 일상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문: 경향신문(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23144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