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신문] 노원문화재단 ‘하림의 음악 따라 세계여행’ 공연
4월 13일, 5월 11일 퇴근 후 음악과 함께 세계여행
노원구가 일상 회복으로 되찾은 봄을 맞아 ‘여행’ 콘셉트의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년간의 여행 생활을 기반으로 ‘월드뮤직(세계 여러 곳,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영향 권역을 포함하는 팝 음악)’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하림’의 공연을 기획했다.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이국적 정취를 느끼게 하는 음악을 선사해 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함이다.
4월 13일과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75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