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문화경제] 서울 노원구, 봄여행 못간다면 하림 따라 세계여행하자
‘하림의 음악 따라 세계여행’ 4월 13일과 5월 11일 열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봄을 맞아 ‘여행’ 콘셉트의 공연을 준비했다.
노원구는 다년간의 여행 생활을 바탕으로 ‘월드뮤직’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하림의 공연을 기획했다고 15일 밝혔다. 월드뮤직은 세계 여러 나라,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영향 권역을 포함하는 팝 음악이다.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이국적 정취를 느끼게 하는 음악을 선사해 여행의 아쉬움과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자 기획했다는 게 노원구 측 설명이다.
전문: 문화경제(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49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