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일보] 오승록 노원구청장 사람책이 되어 경험 공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하며 지역 내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란, 책 대신 특정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책(휴먼북)’을 대여해주는 신개념 도서관서비스다.
독자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면, 그와 마주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열람하게 된다.
전문: 서울일보(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