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역연합신문] [지역연합 인터뷰]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문화’가 노원구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을 구민들 삶 속에 구현할 것
수준있는 문화활동으로 구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노원 만들 것
기대와 설레임, 긴장과 두려움이 함께
2022년 12월 19일에 취임해 이제 한 달이 안됐다. 이전 활동은 기획전시부터 전시, 축제 등과 관련된 문화기획쪽 일을 주로 하면서 도시재생, 청년문화정책, 문화정책을 다루면서 영등포문화재단에서 일을 할 때 서울시 유일의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일까지 했다.
전문: 지역연합신문(http://yonhap21.com/detail.php?number=25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