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문화투데이] 노원문화재단, ‘2023 신년음악회-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개최…“황수미·김기훈 등 참여”
2.17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오는 17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신년음악회-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공연한다.
올해 신년음악회는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 마에스트로 여자경의 지휘로 소프라노 황수미와 바리톤 김기훈이 함께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지휘, 성악 협연 모두 최고의 라인업으로 관현악 및 오페라,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여성 지휘자로 독보적인 위치와 파워를 가진 여자경의 지휘, 2014년 세계 3대 콩쿠르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소프라노 황수미, 2021년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한국인 최초 우승 바리톤 김기훈이 무대에 선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