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시정일보] 노원문화재단, 2023 신년 첫 공연 연극 ‘러브레터’
상반된 성격의 두 남녀가 편지로 만들어가는 사랑 이야기
멜리사 역 배종옥, 앤디 역 장현성의 원숙한 연기력 돋보여
노원문화재단은 2023년 첫 공연으로 2월4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러브레터’를 공연한다.
‘러브레터’는 오직 텍스트의 힘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명작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연극이다. 미국 대표 극작가 A.R. 거니(A.R. Gurney)의 대표작으로 드라마 데스크상 4회 수상, 루실 로텔상 2회 수상, 퓰리처상에 2회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문: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