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2022년 노원문화재단 구민에게 다가가는 문화예술을 펼쳤다
-‘노원탈축제’, ‘노원달빛산책’, ‘불 켜는 아이’, ‘원더버스의 앨리스’ 등 새로운 기획으로 구민의 문화향유 확대
-인문학북콘서트’, ‘안녕, 104마을, 안녕’ 등 지역특화 콘텐츠 선보여
노원문화재단이 2022년은 ‘문화가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 문화예술을 펼쳤던 한 해였다고 밝혔다. 2022년 노원문화재단 프로그램 참여자는 93만여 명으로, 노원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노원문화재단은 2022년의 10개 키워드(△문화예술로 일상회복, △코로나 극복 문화프로그램, △지역문화·생활문화 네트워킹 및 확산, △힐링 문화 축제, △어린이 문화예술 확대, △거리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예술인지원, △지역문화 거점 형성,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소통·문화·휴식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구립도서관)를 중심으로 노원의 문화예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