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2023 신년 첫 공연 연극 ‘러브레터
- 명배우와 명작의 만남! 놓칠 수 없는 공연
- 멜리사 역에 배종옥, 앤디 역에 장현성, 실제 쌓아온 우정의 케미 증명
- 두 남녀가 편지를 통해 일생 동안 주고받은 사랑 이야기로 깊은 울림 선사
노원문화재단은 2023년 첫 공연으로 1월 7일(토)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러브레터’를 공연한다. ‘러브레터’는 오직 텍스트의 힘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명작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연극이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