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CNB저널] 서울 노원구 2022년은 따뜻한 콘서트로 마무리, 2023년은 따뜻한 연극으로 시작
22일 저녁 정태춘·박은옥 공연, 내년 1월 7일 연극 ‘러브레터’ 막 올려
노원문화재단이 연말연시에 따뜻한 공연들을 선보인다.
먼저, 22일 저녁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선 ‘2022 송년음악회, 정태춘·박은옥 우리들의 노래’가 열린다.
전문: CNB저널(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4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