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내 손안에 서울]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밤, 당현천은 은하수가 된다
![[붙임1] 2022 노원달빛산책 메인포스터(수정).jpg](/attaches/file/plupload/o_1gh7pg0q037c1vb819r6dmu1ul7a.jpg)
공공예술로 자리 잡은 노원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인 ‘노원달빛산책’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 2년 동안에도 2020년에는 부제 없이, 2021년에는 ‘달, 지구를 보다’의 부제로 열렸던 ‘노원달빛산책’은 이제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열린 미술관’으로 발전했다.
전문: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5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