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내 손안에 서울]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밤, 당현천은 은하수가 된다
공공예술로 자리 잡은 노원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인 ‘노원달빛산책’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 2년 동안에도 2020년에는 부제 없이, 2021년에는 ‘달, 지구를 보다’의 부제로 열렸던 ‘노원달빛산책’은 이제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열린 미술관’으로 발전했다.
전문: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5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