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문화투데이] [현장스케치] 《2022 노원달빛산책》 개막, ‘은하수를 건너서’…코로나 이후 희망을 말하다
노원구 당현천 구간, 오는 10월 30일까지
구민 참여 작품 등, 함께 하는 축제의 장
코로나 팬데믹 확산과 함께 시작했지만, 개방된 공간에서 걸어 다니면서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새롭게 개척한 《노원달빛산책》이 개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게 된 《2022 노원달빛산책》은 ‘은하수를 건너서’라는 주제로 축제를 선보인다.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현시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건너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희망을 담는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