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화이트데이의 달콤한 답장" 브로콜리 너마저 콘서트
노원어울림극장 14일 저녁 7시30분
[시정일보]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별관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화이트데이를 맞아 <브로콜리 너마저>의 콘서트가 진행된다.
진솔하고 따뜻한 노래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랑받아온 감성모던 록밴드 ‘브로콜리너마저’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과 깊은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브로콜리너마저’는 덕원(보컬ㆍ베이스), 류지(보컬ㆍ드럼), 잔디(보컬ㆍ키보드), 향기(보컬ㆍ기카)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2007년 ‘앵콜요청금지’로 입소문을 통해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해 2008년 정규1집 <보편적인 노래>를 통해 젊은이들의 감수성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를 굳혔다. 이번 ‘브로콜리너마저’의 따뜻하고도 담담한 공연을 통해 촉촉한 감성에 젖어 매일의 일상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가격 4만원 / 노원어울림극장(2289-6767)
출처 :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
[시정일보]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별관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화이트데이를 맞아 <브로콜리 너마저>의 콘서트가 진행된다.
진솔하고 따뜻한 노래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랑받아온 감성모던 록밴드 ‘브로콜리너마저’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과 깊은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브로콜리너마저’는 덕원(보컬ㆍ베이스), 류지(보컬ㆍ드럼), 잔디(보컬ㆍ키보드), 향기(보컬ㆍ기카)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2007년 ‘앵콜요청금지’로 입소문을 통해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해 2008년 정규1집 <보편적인 노래>를 통해 젊은이들의 감수성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를 굳혔다. 이번 ‘브로콜리너마저’의 따뜻하고도 담담한 공연을 통해 촉촉한 감성에 젖어 매일의 일상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가격 4만원 / 노원어울림극장(2289-6767)
출처 :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