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내일신문] 세계적 작가 작품 동네에서 본다
노원구 '누구나 누리는 문화복지' … 골목·대문 나서면 전시실·공연장
'무용수들의 화가' 에드가 드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마르크 샤갈, 팝아트(pop art)의 대명사 앤디 워홀…. 이름만으로도 친숙한, 교과서에서도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작가들 작품을 동네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 노원구가 16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하는 '해외 블루칩 작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