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겨레] “멸종을 기록합니다”…종이 조각으로 되살아난 동물들
[애니멀피플] 페이퍼 아티스트 이재혁 작가 인터뷰
6번째 대멸종 위기를 알리기 위해 야생동물의 현실 표현해
“멸종은 매순간 진행되고 있어”…유리창 조류 충돌 작품도
![[붙임1] 유럽울새.jpg](/attaches/file/plupload/o_1gf34j49tga61lo6ev1ng7i39a.jpg)
디지털 시대, 앞으로 없어질 거란 말을 듣는 종이로 사라져가는 동물을 빚는 사람이 있다.
200~300개의 종이 조각은 수만 번의 가위질 끝에 마침내 당장이라도 날아갈 것 같은 새로 재탄생한다. 그러나 부활할 리가 없다. 이 새들은 이미 멸종했거나 자연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멸종위기 동물이기 때문이다.
전문: 한겨레(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10614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