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겨레] “멸종을 기록합니다”…종이 조각으로 되살아난 동물들
[애니멀피플] 페이퍼 아티스트 이재혁 작가 인터뷰
6번째 대멸종 위기를 알리기 위해 야생동물의 현실 표현해
“멸종은 매순간 진행되고 있어”…유리창 조류 충돌 작품도
디지털 시대, 앞으로 없어질 거란 말을 듣는 종이로 사라져가는 동물을 빚는 사람이 있다.
200~300개의 종이 조각은 수만 번의 가위질 끝에 마침내 당장이라도 날아갈 것 같은 새로 재탄생한다. 그러나 부활할 리가 없다. 이 새들은 이미 멸종했거나 자연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멸종위기 동물이기 때문이다.
전문: 한겨레(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10614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