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복지신문] 노원구, 앤디 워홀‧뱅크시 등 ‘해외 블루칩 작가전’ 개최
전세계 미술시장서 1년에 100번 이상 경매 이력 있는 7명의 작가 작품 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해외 유명 작가 7명의 작품을 집 앞 전시장에서 볼 수 있는 ‘해외 블루칩 작가전’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세계 미술시장에서 1년에 100번 이상 경매 이력 있는 7명의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 총 14점으로 구성했다.
전문: 서울복지신문(http://www.sw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9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