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역연합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경기도무용단 ‘본’ 공연
◆ 1부 모듬북, 태평무, 아박무, 검무 전통 레퍼토리
- 우리 춤의 전통과 한국춤의 컨템포러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다
◆ 2부 조선 풍속화가 혜원 신윤복 <무녀신무>를 모티브로 한 작품
- 새롭고 젊은 감성으로 장르와 경계를 허무는 기발함과 자유의 무대
- 예술성에 대중성을 더해, 만능소리꾼 고영열 특별출연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8월 25일 경기도무용단의 <본(本)>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경기도무용단의 ‘본(本)’은 우리 춤의 전통과 현대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작품으로 1부는 한국 전통춤의 깊은 호흡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2부는 2018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 수상자인 노정식 안무가의 작품인 <제(祭)>를 공연한다.
전문: 지역연합신문(http://yonhap21.com/detail.php?number=24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