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세계타임즈] 노원구, 여름 밤 고택(古宅)에서 펼쳐지는 명품국악콘서트 <각심재 고택음악회> 개최
- 8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월계2동 각심재 숭덕당 일원에서 국악 콘서트 열어
- 국악계 스타 박애리 진행, 전통연희, LED 무용, 민요와 재즈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 전석 무료, 6시부터 선착순 입장, 일상공간에서 고품격 공연 선보이는 문화도시 노원
![[붙임4] 포스터.jpg](/attaches/file/plupload/o_1gb6nll6k15jsck41ku0j091b9ca.jpg)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8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월계2동 고택인 각심재에서 명품 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심재는 월계2동에 소재한 서울시 지정문화재이다. 아파트 단지 내, 옛 정취를 간직한 한옥의 존재는 그 자체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는 각심재가 가진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분위기를 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국악 재즈 음악회를 구민들에게 선보인다.
전문: 세계타임즈(http://www.thesegye.com/news/view/1065622103039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