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문화일보] 노원구 ‘각심재 고택음악회’ 26일… 국악·재즈 등 협연
서울 노원구는 월계2동 각심재 고택에서 국악 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한옥 각심재는 서울시 지정문화재다. 올해 2회를 맞는 ‘각심재 고택음악회’ 주제는 ‘화합과 위로’다. 코로나19로 멀어진 이웃 간 마음의 거리를 공연을 통해 좁혀보자는 취지라고 구는 설명했다. 오는 26일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국악계 인기스타 박애리 명창의 사회로 진행된다.
전문: 문화일보(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8220103101205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