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민일보] 노원 신진작가들 제주 문 두드리다
제주-노원 신진작가 교류전
6~17일 제주문예회관서 개최
서울 노원구와 제주 신진작가들이 서로의 지역을 찾아 교류전을 펼친다. 노원구 작가들이 그 시작을 연다.
2022 노원문화재단 시각예술 신진작가 제주교류전 'Wave of art'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3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제주-노원 시각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류전은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부재호)과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주최·주관하고 있다.
전문: 제민일보(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4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