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브런치 콘서트 시즌 5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
-5년간 이어온 노원문화예술회관 대표 스테디셀러
-박현수(크로스오버 아티스트), 윤한(재즈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방송인·피아니스트)
-세 남자의 연주와 노래 그리고 친근한 해설까지
-가요, 영화음악·드라마 OST, 재즈, 회차별로 다채로운 구성
![[포스터]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jpg](/attaches/file/plupload/o_1g9e6kijd1g9sh261njoefo73ra.jpg)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음악 브런치 콘서트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를 7월 20일(수), 8월 3일(수), 8월 17일(수)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브런치 콘서트는 2018년 첫선을 보여 올해까지 5년간 이어온 노원문화예술회관 대표 상설공연이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