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향신문] 노원구 ‘올해의 책’에 ‘연년세세’ 등 4권 선정
서울 노원구가 <숲속 사진관에 온 편지> <가족이 있습니다> <순례주택> <연년세세> 등 4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노원구는 주민 12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올해의 책 주제로 ‘변화 속 서로 챙김 : 가족’을 정해 어린이 그림, 어린이 글, 청소년, 성인 등 4개 분야별로 한 권씩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주제로 가족을 택한 것은 코로나19로 각종 사회 변화가 빨라졌지만 가족만큼은 지켜야 하는 가치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노원구는 설명했다.
전문: 경향신문(https://www.khan.co.kr/local/Seoul/article/202207182146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