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시정일보] 박현수·윤한·린데만이 들려주는 ‘힐링 클래식’
노원구, 20일, 8월3·17일 ‘음악 브런치 콘서트’ 열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해에도 ‘음악 브런치 콘서트’를 진행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공연인 이 콘서트는 지금까지 5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라는 제목을 달았다. 이달 20일, 8월 3일과 17일 오전 11시 회관 대공연장에서 각각 70분간 열린다.
전문: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