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공릉동 「시와 꽃」 ‘쓰고 보고 그리며 생각 셋’노원아트갤러리 개최
-“세 가지 색, 다름과 어울림의 노래”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시를 사랑하는 공릉동 주민들 모임인 ‘시와 꽃’의 시화(詩畫)와 평면작업 등 106점을 선보이는 ‘쓰고 보고 그리며 생각 셋’ 전시를 3월 24일(목)부터 31일(목)까지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