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안두현의 브런치 콘서트,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서다
-5월 25일 첫 공연에 이어 시리즈 공연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18년부터 진행해 온 브랜드 공연 브런치 콘서트 시즌 4 <지휘자 안두현의 컬러>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월 25일 첫 공연을 올린다.
지휘자 안두현은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을 한국인 최초로 졸업하고, 현재는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과 양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KBS 라디오 ‘문화공감’의 패널과 팔로우 27만 명을 보유한 페이스북 ‘클래식에 미치다’의 총책임자로 대중에게 클래식 음악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