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신문] 노원 지역예술인 223명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접수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예술인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데, 노원문화재단 전문상담소 ‘노원하랑’에서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예술인 223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예술인등록 및 소득자료 확인 심사 등을 거쳐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ion=1&category=2&idx_num=35847&ex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