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노원구 도대체 도서관이야 갤러리야 <도도야 프로젝트>
-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기회 확대...도서관에서 즐기는 명화전
- 식물학자 신혜우 작가의 식물세밀화전, <2021 시각예술 신진작가전>
- 지하보도와 지하철 연결통로를 활용한 문화 공간 확대로 쉼표가 있는 문화도시조성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나섰다.
먼저 <도도야>프로젝트 ‘도대체 도서관이야 갤러리야?’를 진행한다. 4월에는 관내 3개 도서관에 이달 29일(목)까지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화 레플리카(모작) 총32점을 전시한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