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노원에서 만나는 명품 공연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열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4월 17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티켓 오픈 당일인 지난 3월 9일에 전석 매진이 되어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 손열음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아리에 바르디’ 교수 문하에서의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손열음은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상을 휩쓸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손열음은 2018년 3월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지금도 음악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