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2021 시각예술 신진작가전
- 신진작가지원 사업 선정 4人4色 단체전 -
노원문화재단 ‘2021 시각예술 신진작가지원 사업’에서 선정된 작가 4인의 단체전이 3월 12일(금)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와 노원구 문화플랫폼 더숲에서 차례로 펼쳐진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예술적 역량과 적극적인 창작 의욕을 지닌 젊은 신예 예술가를 발굴하여,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색 개발과 시각예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전문가를 성장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만 39세 이하의 관내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