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클래시안] 노원문화재단, 지역 문화 생태계 구축 및 보존을 위한 노력…관내 예술협회 창작지원금 마련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관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삶 자체가 붕괴 직전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지역 예술인들의 단체인 관내 예술협회를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노원 예술씨앗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 클래시안(https://www.clas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