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코로나 끝나면 내년에는 본격적인 축제
-생활예술인과 전문예술인 지원 - 지역 문화생태계 활력
-2021년 신년음악회 ‘신세계로부터’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멈춰선 상황에서도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과 협업체계를 다지는 것은 물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전시, 축제 등 사업을 펼쳐왔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ion=9&category=3&idx_num=35143&exe=view)